맞춤법1 박태하, <책 쓰자면 맞춤법> 리뷰 (맞춤법 책 추천, 편집자를 위한 책) 출판사 편집자 취준 중에맞춤법 책 정도는 읽어둬야 하지 않을까 해서 구매한 책 제목 보고 책 쓰려고 맞춤법 책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? 싶긴 했는데책 쓰는데 진심인 사람들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아무튼 나는 책을 쓰기보다는 만들? 예정이라 읽었다 책 뒷면에 맞춤법 퀴즈가 있다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긴 했지만 만약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 책의 뒷면을 봤다면 퀴즈를 풀다가 뜨끔해져(내가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맞나?) 덥석 들고 계산대로 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'맞춤법 책 치고 재밌다'이다 이 재미없는 맞춤법을 어떻게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저자가 상당한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발췌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"숙취야 물렀거라"를 외치고 싶지만 그럴 힘조차 없.. 2026. 2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