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동네 8기 송년키트를 받았습니다
이번 구성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
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


구성은
캘린더, 드립백 2개, 티코스터, 방향제, 필사노트


캘린더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
안 그래도 2026년 캘린더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
타이밍 좋게 받아서 기분 좋았습니다


귀퉁이에 책의 구절이 적혀 있습니다

집 창고에 냄새가 나서 이 방향제를 걸어 두었는데
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
향도 좋아요


필사노트
내 돈 주고 이런 걸 사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받으니까
필사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
한 해 동안 다 채울 수 있겠죠?

드립백과 티코스터
드립백은 저번 월컴키트 때도 받았었는데
커피 산미가 좀 있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
이번에도 산미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
티코스터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
책도 한 권 줬으면 좋았을텐데
북클럽 비용을 생각하면 안 줘도 괜찮다는 생각
편집자들 소감이나, 팜플렛이 있으면
한 해 마무리할 겸 읽기 좋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